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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 고수위 로맨스 단편선

마승리&닉스(nyx)&꼬롬&너굴&마뇽&고요(꽃잎이톡톡)&희수&야담가&햄록

취/향/존/중. 동양풍 서양풍 현대물까지! 입맛에 맞게 골라보는 고수위 로맨스 단편선♡

<색희>
색기발랄 색희 신공을 익힌 소희! 색사를 통해서 빠른 내공 증진을 꾀할 수 있는 좋은(!) 무공을 익혔으나 단점은 자신보다 약한 내공을 가진 사람에겐 매력을 느끼지 못하여 주변에 남자가 없다. 외로운 소희를 위해 그녀의 스승 섭현 공자는 소화의 짝을 찾을 목적으로 천하제일 미남 선발 대회 아니 천하제일 무술대회를 열어 전국의 고수를 모은다. 그곳에서 소희는 첫눈에 반한 절륜남 독랑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호랑이 낭군님>
긴긴 밤 허벅지를 꼬집으며 외딴 산속에 혼자 살아온 여경.
이러다 홍두깨와 사랑을 나누는 건 아닐까 걱정하던 어느날,
여경의 집에 온 몸에 피칠갑을 한 수상한 사내가 찾아오는데.

그런데 어찌 사내의 정체보다 사내의 그것이 더 신경 쓰이누?


<서방님>
일곱살에 혼인해 멀리 유학을 떠난 나의 서방님.
너무나도 어린 나이 때문에 첫날밤도 치르지 못하고 몇 년을 독수공방하며 기다렸는데

유학길에서 첩을 들였다고...?

나만 이대로 처녀 귀신으로 죽을 순 없지! 주막을 차려 잘생긴 사내들과 실컷 즐기며 살 테야!


<짐승 인 오피스>
그녀에게 그는 오빠의 친구,
그에게 그녀는 친구의 여동생.
10년간 억눌러 온 서로의 마음을 깨달은 순간
두 사람의 욕망은 고삐가 풀리는데…….
“날 받아들이면, 매일 네 품에서 헐떡이는 짐승 한 마리도 갖게 될 거야.”


<여왕의 발등에 키스를>
15년 동안 성탑에 갇혀 지낸 왕녀 에스텔,
15년 만에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은 페투르 자야 공작이었다.
후사가 없는 왕이 임종하기 전 아무것도 모르는 왕위 계승자인 왕녀를 납치해
몸도 마음도 마음대로 길들여 섭정왕이 되고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