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TOON

검색

낙화연가

소명태극

서령아, 꼭 살아남아야 한다!

경성의 재녀로 선황제께서 황후로 점 찍어 두었던 여자, 동방서령.
하지만 갑작스러운 화재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얼굴의 반도 잃게 된다.

황명이다, 네 동생이 황후로 책봉 되었고 넌 설친왕과 혼약을 맺기로 했다.

얼굴이 흉측해졌다는 이유로 황후 자리는 의동생에게 가고 서령은 황제의 눈밖에 난 설친왕과 혼례를 올리게 된다.
설친왕은 잔인하고 포악하기로 유명했지만 서령은 어머니가 구해준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그와 아득바득 살아가기로 다짐한다.

너처럼 추한 계집은 짐승이랑 아주 잘 어울리겠군.

서로 원치 않는 혼인으로 설친왕에게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 서령.
그녀는 과연 설친왕부에서 버텨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