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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를 위한 선택

김숙

내 삶의 쓸쓸함을 모아 태우면 이런 냄새가 날까? 늘 너무 빨리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돌아서보면 지친 얼굴로 따라오는 그림자… 길게 누워 바라보는 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