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TOON

검색

안녕! 내 운명?

숯불떡구이

수인족과 인간이 대립하는 세상, 인간은 수인족은 진화가 덜 된 종족이라고 생각했으며 수인족은 인간이 열등한 생물이라고 생각했다.

수인족이 반려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이 반응해야지만 가능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수인족은 항상 동족을 반려로 맞이했지만, 아주 가끔 인간에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었다.

주인공이 바로 인간을 반려로 반응한 수인족이었다.

그를 반려로 맞이하기 위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간 세상으로 나온다.

정말 운명인 걸까, 배고파 쓰러진 곳에서 자신에게 초콜릿을 건네주는 이가 바로 어릴 적에 만나 반려로 반응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그의 반려였다.

거리를 전전하는 것같던 그가 불쌍했는지, 같이 살자는 제안까지 하는 그에게 저도 모르게 집세를 자신이 다 부담하겠다고 해버린다.

하지만 그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듯했는데, 과연 그를 떠올릴 수 있을까?

의도치 않은 동거의 결말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