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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고수

China Literature

국민 게임 '글로리'의 프로리그팀 '지아스'의 수장 예치우.
팀을 전성기로 이끌었던 그가 돌연 추방되어 갈 곳을 잃었다.
그를 대표하던 ID '일엽지추'까지 반납한 채로.

우연히 들어간 PC방에서 다시 한 번 '글로리'에 도전하는데….
예치우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