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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개

이 짝사랑이 이뤄질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이대로, 그저 친구로라도 남을 수 있었으면 했다.
도경이가 내 맘을 알면 싫어할 테니까,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도경에게 관심 있다며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경원'의 등장으로
도경을 짝사랑해온 '윤재'는 동요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