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TOON

검색

세토우츠미

코노모토 카즈야

언제나의 강가, 그리고 남고생이 두 명.
그저 세토와 우츠미가 관서 사투리로 떠들 뿐 이었는데….
“어머니의 원룸 찾기”, “바바의 견제사”와 같은 특별 단편들과
“가모우와의 첫 만남”을 그린 단편까지 함께 수록되어 있는
두 사람의 의미 있는 시간 때우기 아홉 편.


출판사 서평
그냥저냥 강가에서
영양가도 없고, 아무 내용도 없는
잡답을 하며 시시덕 거리는 세토와 우츠미
이 두 고등학생의 시시하지만
또 그렇기에 즐거운 그런 청춘만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