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머금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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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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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화 <최종화>
      44화 <최종화>
      2023.02.27
      43화
      43화
      2023.02.27
      42화
      42화
      2023.02.27
      41화
      41화
      2023.02.27
      40화
      40화
      2023.02.27
      39화
      39화
      2023.02.27
      38화
      38화
      2023.02.27
      37화
      37화
      2023.02.27
      36화
      36화
      2023.02.27
      35화
      35화
      2023.02.27
      34화
      34화
      2023.02.27
      33화
      33화
      2023.02.27
      32화
      32화
      2023.02.27
      31화
      31화
      2023.02.27
      30화
      30화
      2023.02.27
      29화
      29화
      2023.02.27
      28화
      28화
      2023.02.27
      27화
      27화
      2023.02.27
      26화
      26화
      2023.02.27
      25화
      25화
      2023.02.27
      24화
      24화
      2023.02.27
      23화
      23화
      2023.02.27
      22화
      22화
      2023.02.27
      21화
      21화
      2023.02.27
      20화
      20화
      2023.02.27
      19화
      19화
      2023.02.27
      18화
      18화
      2023.02.27
      17화
      17화
      2023.02.27
      16화
      16화
      2023.02.27
      15화
      15화
      2023.02.27
      14화
      14화
      2023.02.27
      13화
      13화
      2023.02.27
      12화
      12화
      2023.02.27
      11화
      11화
      2023.02.27
      10화
      10화
      2023.02.27
      9화
      9화
      2023.02.27
      8화
      8화
      2023.02.27
      7화
      7화
      2023.02.27
      6화
      6화
      2023.02.27
      5화
      5화
      2023.02.27
      4화
      4화
      2023.02.27
      3화
      3화
      2023.02.27
      2화
      2화
      2023.02.27
      1화
      1화
      2023.02.27
      소장하기
      작품 설명
      주인댁 외동딸 대신 공녀가 되려 배에 오른 신채은. 노름빚에 쫓기는 아비와 끔찍한 악몽으로 변해버린 어멍. 이 땅에 그녀를 붙잡을 것은 무엇도 없었다. 약조한 삯만 받는다면, 타국에서 새 삶을 시작할 거라 믿었다. 충동에 휩싸여 풍랑으로 뛰어들기 전까지는 말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녀는 물속에서 한 사내까지 구하게 되는데……. “다신 보지 마요. 오늘은 서로 잊고 살아요.” 잊으려야 잊히지 않던 그 사내를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하게 된 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것도 잠시. 불쑥불쑥 곁으로 파고드는 그가, 두렵다. *** 절름발이 행세를 하며 세상과 척진 쌍생아 왕자 이태유. 세자의 그림자가 되어, 죽은 듯 살아야 하는 신세다. 발톱을 숨긴 채 숨죽이고 있던 그에게 날아든 나비 같은 여인. 어딘가 낯익은 그 아이가 눈에 밟혀 곁에 두었다. 시중을 들 종이 딱히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눈빛이 묘하게 잊히지 않는다. “야반도주하면 안 된다.” 자신을 피해 달아나는 여인이 밉지 않다. 제가 원수라도 되는 양 쏘아보는데도 밀쳐 내고 싶지가 않다. “그 물속에서 기어이 날 건진 것은 너였잖아.” 이미 모두 동난 줄로만 알았던 마음이 동했다. 날 이 어둠 속에서 끌어낼 사람이, 이녁인가.
      ISBN : 9791136926630
      첫화 무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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