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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AKE Culture

[매주 화, 목 연재]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