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 SM, 하드코어, 첫사랑, 원나잇,
다정공, 능욕공, 연하공, 대형견공, 능글공, 재벌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순진수, 다정수, 연상수, 강수, 단정수]
상원 그룹의 막내아들이자 마케팅 담당 이사 백도영.
그의 비서로 일하는 유연우는, 어느 날 상사의 부름에 옥상으로 올라간다.
“연우 씨, 남자랑 잔 거 처음이라며.”
“제가… 이사님께, 그런 말을….”
“응, 했죠.”
상사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적이 없기에
연우는 큰 충격을 받는다.
“제가 또… 무슨 소리를 했나요?”
“‘이사님’.”
“‘그것 좀 넣어 주세요’.”
그 말에 연우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
구용 그룹 자제의 약혼 파티에 참석했었던 두 사람.
파티 도중 오메가의 페로몬 향을 맡은 연우는
약이라도 먹은 듯 끌려가는 오메가를 보고 그를 구하러 간다.
“그쪽한테도 좋은 거 줄까요?”
하지만 놈들이 연우에게 약을 먹여,
되레 붙잡히고 마는데…
당하기 직전, 도영이 연우를 구해내고
연우는 히트 사이클을 억제하지 못하고 도영을 붙잡는다.
“…이사님.”
“저 좀, 도와주세요.”
“유연우 씨, 후회할 짓 하지 마요.”
“이사님.”
“그것 좀, 읏, 넣어 주세요.”
평소 금욕적이던 비서의 민낯을 본 순간
도영 역시 잡고 있던 끈을 놓아버리고
그렇게 두 사람은 깊은 밤을 보내는데…
“다음에는 우리 집에서 할까요?”
“다음이요?”
“참. 묶이는 거 좋아한댔죠?”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은밀한 욕망을 상사에게 모조리 들켜 버린 연우.
과연 도영은 연우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을까?
ISBN : 979113696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