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TOON

검색
완결

그의 슈트와 사랑을 하고 [리즈]

핫토리 마리

본가가 세탁소를 경영하는 노리코는 가게를 방문한 대기업 어패럴 사장인 키류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깔끔하게 완성된 고급 슈트에 눈을 빼앗기고, 그 뒤를 따르듯이 키류의 회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하지만 상냥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반대로 키류는 호랑이 상사라는 평판이 자자했고 무심코 서툰 기획서를 보여주게 된 노리코에게 그가 선언한다.

"내가 가르쳐줄게. 아침까지 집에 안 보낼 줄 알아."

그건 달콤한 분위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는 하룻밤…인 듯했는데?

ⓒMARI HATT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