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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덴의 연인

아옹쉬

"요괴들만이 존재하는 어둠 속 흄의 주인, 소마칸쿠젠.
우연히 자신의 손에 들어온 판의 구슬 속 신녀 리엔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소마는 상처로 얼룩진 그녀를 가지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아덴에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그 밤, 넌 내게 약속을 했다. 여기서 날 기다리겠다고.
그런데 넌 나와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져 버렸어. 놈을 만나기 위해, 날 속이기 위해 그 뜨거운 밤, 넌 내게 안겼던 거다.""

"내 세상이 무너져 버렸는데 그딴 게 다 무슨 소용이에요. 내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던 빛이 죽어버렸는데!
그러니 나 좀 내버려둬요. 이대로 죽게 나 좀 내버려두라고요!""

판 대륙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암투 그리고 피빛 짙은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