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닻을 내리면

붉은 닻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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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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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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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화<최종화>
      35화<최종화>
      2024.11.28
      2개
      34화
      34화
      2024.11.28
      2개
      33화
      33화
      2024.11.28
      2개
      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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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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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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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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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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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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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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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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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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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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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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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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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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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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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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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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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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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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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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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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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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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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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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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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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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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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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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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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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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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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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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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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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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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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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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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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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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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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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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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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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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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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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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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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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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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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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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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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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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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8
      2개
      1화
      1화
      2024.11.28
      무료
      소장하기
      작품 설명
      동갑내기이자 동방해각의 동문인 두 사람은, 공사를 막론하고 단 한 군데도 들어맞지 않았다. 청이 따뜻한 차를 좋아하면 류한은 차가운 과일을. 청이 붉은색을 좋아하면 류한은 푸른색을. 4년 전, 청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던 그날. 폐허가 된 것은 동방해각만이 아니었다. “이런. 아직도 그대가 귀한 신분인 줄 알았습니까?” “죽을 만큼 싫다 하여도, 버티세요.” “나 또한, 버젓이 살아 숨 쉬는 그대를 버텨 내 볼 작정이니.” 류한은 돌아온 청을 경멸했으나, 그녀는 기꺼이 자신을 내놓았다. “……좋을 대로 하세요.” 즐거이 당신의 형벌을 받아들이지요. 설사 그곳이 참혹한 지옥일지라도. 뼈가 녹고 살이 찢기는 피의 강일지라도. *** 대양을 따라 자유로이 흘렀던 여인, 이청. 그런 그녀의 붉은 닻을 자처한 사내, 동방류한. 붉은 강에 흐르는 것은 나의 눈물인가, 붉은 연정인가.
      ISBN : 9791137624658
      첫화 무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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