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물들다

덫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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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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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화 <최종화>
      41화 <최종화>
      2025.07.14
      40화
      40화
      2025.07.14
      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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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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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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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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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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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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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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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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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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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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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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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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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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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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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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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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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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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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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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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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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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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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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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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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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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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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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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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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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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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10화
      10화
      2025.07.14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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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8화
      8화
      2025.07.14
      7화
      7화
      2025.07.14
      6화
      6화
      2025.07.14
      5화
      5화
      2025.07.14
      4화
      4화
      2025.07.14
      3화
      3화
      2025.07.14
      2화
      2화
      2025.07.14
      1화
      1화
      2025.07.14
      소장하기
      작품 설명
      “태선호, 죽이고 싶어요?” 가슴 속에 칼날을 품은 채 눈앞에 나타난 서연희에게 태무영이 물었다. “……네.” 어금니를 꽉 물어 가며 기어이 대답하는 서연희의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된 채였다. 순진한 건지, 미련한 건지. 도대체 무슨 배짱인 건지. “가능할 거라 생각해요?” “…….” 복수하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태선호의 마음을 얻은 건 대단하다만, 태선호의 뒤엔 태성 그룹이 있었다.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 한들 승산 없는 싸움이 될 텐데. 하지만. “내가 도와줄까요.” 무영은 연희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었다. 애원하듯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를 보며 드는 감정은 연민일까. 욕망일까.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그저 눈앞에 있는 이 여자를 이대로 내버려 두고 싶지 않을 뿐이었으니. “안아요, 그럼.” 간절한 마음으로 무영의 목덜미를 감싸는 연희의 손길이 달아오른다. 고작 이 정도 스킨쉽만으로 벌벌 떠는 여자를 어떻게 길들여야 할까. 무영은 능숙한 손길로 연희의 허리를 휘감으며 뜨겁게 입을 맞추었다. 먹잇감을 유인하는 달콤한 덫이 되어. 아프게 베인 입술을 머금으며. 영원히 놓아주지 않을 것처럼.
      ISBN : 9791171876587
      첫화 무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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