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잊은 밤

네가 잊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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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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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 #오피스
  • #상처녀
  • #몸정>맘정
  • #독점욕/소유욕/질투
    • ticket소설이용권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35화 <최종화>
      35화 <최종화>
      외전2026.02.06
      2개
      34화
      34화
      외전2026.02.06
      2개
      33화
      33화
      외전2026.02.06
      2개
      32화
      32화
      2026.02.06
      2개
      31화
      31화
      2026.02.06
      2개
      30화
      30화
      2026.02.06
      2개
      29화
      29화
      2026.02.06
      2개
      28화
      28화
      2026.02.06
      2개
      27화
      27화
      2026.02.06
      2개
      26화
      26화
      2026.02.06
      2개
      25화
      25화
      2026.02.06
      2개
      24화
      24화
      2026.02.06
      2개
      23화
      23화
      2026.02.06
      2개
      22화
      22화
      2026.02.06
      2개
      21화
      21화
      2026.02.06
      2개
      20화
      20화
      2026.02.06
      2개
      19화
      19화
      2026.02.06
      2개
      18화
      18화
      2026.02.06
      2개
      17화
      17화
      2026.02.06
      2개
      16화
      16화
      2026.02.06
      2개
      15화
      15화
      2026.02.06
      2개
      14화
      14화
      2026.02.06
      2개
      13화
      13화
      2026.02.06
      2개
      12화
      12화
      2026.02.06
      2개
      11화
      11화
      2026.02.06
      2개
      10화
      10화
      2026.02.06
      2개
      9화
      9화
      2026.02.06
      2개
      8화
      8화
      2026.02.06
      2개
      7화
      7화
      2026.02.06
      2개
      6화
      6화
      2026.02.06
      2개
      5화
      5화
      2026.02.06
      2개
      4화
      4화
      2026.02.06
      2개
      3화
      3화
      2026.02.06
      무료
      2화
      2화
      2026.02.06
      무료
      1화
      1화
      2026.02.06
      무료
      소장하기
      작품 설명
      “내가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까?” 생각도 못 한 말에 윤서의 속눈썹이 잘게 떨려 왔다. 10년 만에 다시 만난 강헌은 어째서인지 계속 윤서에게 관심을 보인다. 어릴 때야 첫사랑이었지만, 강서 그룹의 후계자 강헌을 넘본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 강헌에게는 그저 하루의 재밌는 유흥일지 몰라도 윤서는 모든 걸 다 걸어야 하는 무모한 도전이었다. “전무님, 저랑 자고 나면 갈증이 해소되시겠어요?” 그래서 그를 밀어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집요하게 다가오는 강헌. 그의 진심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 “제가 드릴 수 있는 거라면 드릴게요. 어떤 걸 받고 싶으신데요?” “너.” 짤막하게 떨어진 말이었으나 윤서에게 큰 충격을 주기에 너무도 충분했다. 심장이 바닥으로 쿵- 떨어지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로. “저는 그저 전무님의 약점만 될 뿐이에요.” “그럴 리가. 최윤서 존재만으로 내가 숨을 쉬는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뱉어 낸 강헌의 말에 윤서의 두 눈이 사정없이 흔들렸다. ”그러니 제발 나 좀 봐 줘, 윤서야.” 잊고 지냈던 밤을 다시금 빼곡하게 각인시켜 주는 강헌의 집요함에 결국 윤서는 무너지는 걸 선택했다. 그의 품으로.
      ISBN : 9791171579785
      첫화 무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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