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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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화 <최종화>
      34화 <최종화>
      외전 4화2025.08.10
      33화
      33화
      외전 3화2025.08.10
      32화
      32화
      외전 2화2025.08.10
      31화
      31화
      외전 1화2025.08.10
      30화
      30화
      2025.08.10
      29화
      29화
      2025.08.10
      28화
      28화
      2025.08.10
      27화
      27화
      2025.08.10
      26화
      26화
      2025.08.10
      25화
      25화
      2025.08.10
      24화
      24화
      2025.08.10
      23화
      23화
      2025.08.10
      22화
      22화
      2025.08.10
      21화
      21화
      2025.08.10
      20화
      20화
      2025.08.10
      19화
      19화
      2025.08.10
      18화
      18화
      2025.08.10
      17화
      17화
      2025.08.10
      16화
      16화
      2025.08.10
      15화
      15화
      2025.08.10
      14화
      14화
      2025.08.10
      13화
      13화
      2025.08.10
      12화
      12화
      2025.08.10
      11화
      11화
      2025.08.10
      10화
      10화
      2025.08.10
      9화
      9화
      2025.08.10
      8화
      8화
      2025.08.10
      7화
      7화
      2025.08.10
      6화
      6화
      2025.08.10
      5화
      5화
      2025.08.10
      4화
      4화
      2025.08.10
      3화
      3화
      2025.08.10
      2화
      2화
      2025.08.10
      1화
      1화
      2025.08.10
      소장하기
      작품 설명
      억울하게 상간녀로 낙인찍혀 회사에서 쫓겨난 유진. 소문 때문에 재취직할 곳도 막막해져 점점 삶의 희망을 잃어 가던 순간 날아든 구원의 손길.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그의 이름은 주진영. 대한민국 초대형 기업 파이지의 후계자. “이지톡의 팀장을 맡아 주십시오.” 선택의 여지가 없던 유진은 덥석 그 손을 잡아 버리고 말았다. 구원이라고 여겼던 그 손이 그녀를 어떤 지옥으로 내몰지도 모르고. *** 종잡을 수 없는 남자였다. “술집 말고 집으로 갈까 하는데, 어떠신가요?” “네?” “오늘 같은 날은 어디든 사람이 많잖아요. 아는 사람을 마주칠 수도 있을 텐데, 그건 좀 부담스럽지 않나 싶어서…… 괜히 유진 씨랑 저랑 안 좋은 소문이 나면 안 되잖아요.” 한없이 다정한 것 같다가도. “한 번만 더 날 거부하면, 내 손으로 내 상처를 더 깊이, 더 길게 찢어 버릴 거야.” “싫어? 싫어도 참아.” 한순간에 권위적인 모습으로 돌변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이런 혼란쯤이야, 그가 유진을 구원해 준 것을 생각하면 작은 흠조차 되지 못했으니까. 그러나. [이지톡 사장 된 주진영, 로스코 그룹과 정략결혼 확정] 그에게도 정혼자가 있었다. “재벌들의 결혼 준비는 원래 다 이런 식이지. 정혼자 역시 나와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고. 안 그래도 양가 부모님을 설득 중이니 안심해. 너 말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일은 없으니까.” 헤어질 거라고, 아무 관계도 아니라고 말하며 관계를 이어 나가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지 않겠어? 내가 완전히 당신의 것이 될 때까지.” 진영과의 관계가 이어질수록, 유진은 점점 더 망가져 갔다.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고, 고통스럽게.
      ISBN : 9791171870646
      첫화 무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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